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이준석 당선…득표율 42%, 사상 첫 30대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에 이준석 후보가
11
일 선출됐다
.
국민의힘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가 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합산 결과
, 42%
의 득표율로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
2
위는 나경원 후보로
31%
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
주호영 후보는
3
위로
14%
의 득표율을 보였고
,
조경태 후보는
6%,
홍문표 후보는
5%
의 득표율을 보였다
.
글쓴날 : [21-06-11 11:08]
한국뉴스타임 기자[gpnew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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