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인공지능(AI) 바둑로봇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놀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한석봉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 20주년 기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서관 내에 AI 바둑로봇을 설치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AI 바둑로봇은 바둑과 오목 기능을 갖춘 체험형 기기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혼자 방문한 이용자도 상대방 없이 바둑과 오목을 즐길 수 있다.
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책 읽기 좋은 가을,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독서와 함께 AI 바둑로봇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