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밀착형사업 ‘포천온(ON)-주민이음’의 일환으로 주민참여프로그램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을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복지관을 벗어나 신읍누리어울림센터2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권 안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큐알코드와 와이파이 연결, 카카오톡 활용부터 스마트폰 보안 상태를 확인하는 등 기기장치 관리까지 실생활에서 활용도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 참여 주민은 "카카오톡도 겨우 쓰던 제가 큐알코드까지 직접 찍어보니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이런 교육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을 직접 만지고 하나씩 익혀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가 있었다"며 "특히 교육을 마친 뒤에도 더 배우고 싶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이어진 만큼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배움이 일상생활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교육 욕구를 반영해 오는 10월 ‘우리동네 스마트 생활교실 2’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