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딩동댕~ 가평이 들썩였다’ KBS 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 녹화 성황...9월 6일 전국 방송
  • 가평군 청평면 청춘역1979에서 군민·관광객 함께한 화합의 무대
  • 청춘역1979서 군민·관광객 함께한 화합의 무대   

    예심 거친 15팀의 지역 실력자들 끼와 열정 발산…현숙·신유·강문경 등 축하공연

    9월 6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전국에 ‘가평의 매력’ 알린다

    [한국뉴스타임=보도국]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KBS 1TV ‘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 본선 녹화가 25일 가평군 청평면 청춘역1979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전국노래자랑을 직접 보기 위해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면서 모처럼 지역 전체가 흥겨운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가평군편 본선 녹화는 25일 오후 4시 청평면 청춘역1979에서 진행되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 23일 청평호반문화체육센터에서 예심을 진행해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노래방 반주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15팀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군민이 주인공 된 무대…가평의 ‘끼와 열정’ 폭발

    이날 전국노래자랑의 진짜 주인공은 단연 가평군민들이었다.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저마다의 개성과 재치, 흥겨운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와 관람객이 하나가 되면서 이날 청춘역1979는 단순한 방송 녹화장을 넘어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군민 화합의 장으로 변했다.

    어르신부터 젊은 세대까지 함께 노래를 즐기고 응원하면서 ‘전국노래자랑’이라는 국민 프로그램이 가진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현숙·신유·강문경·하이량·임현정 축하무대

    화려한 초대가수들의 무대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가평군이 사전에 발표한 출연진은 현숙, 신유, 강문경, 하이량, 임현정 등으로,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면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전국노래자랑은 유명 가수들의 공연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평범한 지역 주민들이 방송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사연과 노래, 관객들의 응원은 ‘가평군민이 직접 만드는 방송’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전국에 가평 알리는 ‘홍보 무대’ 기대

    이번 녹화는 지역 축제를 넘어 가평이라는 이름과 지역의 이미지를 전국 시청자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오랜 기간 전국 각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KBS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이번 가평군편 방송을 통해 가평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은 물론 군민들의 활기찬 모습까지 전국에 소개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가평군이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사람이 즐겁고 활력 있는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행사를 위해 마련된 무대와 관람석, 편의시설을 비롯해 교통 및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 역시 대규모 공개방송에 맞춰 진행됐다. 가평군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전국적인 프로그램에 걸맞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과 교통관리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9월 6일(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이날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은 오는 9월 6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가평군이 발표한 방송 일정과 KBS의 일요일 전국노래자랑 편성 시간도 낮 12시 10분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녹화 현장을 찾지 못했던 군민들도 안방에서 가평군민들의 노래와 재치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가평군편은 단순히 인기 방송프로그램 하나를 유치한 것을 넘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이자 가평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의 장이라는 의미를 남겼다.

    청춘역1979에 울려 퍼진 ‘딩동댕’의 힘찬 종소리가 오는 9월 6일에는 전국의 안방극장에 울려 퍼진다.

    가평의 사람과 흥, 그리고 군민들의 이야기가 이제 전국 시청자들을 만난다.

  • 글쓴날 : [26-08-26 03:39]
    • 한국뉴스타임 기자[gpnews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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