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지피오가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멀티터치테이블 8대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과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멀티터치테이블은 여러 명이 동시에 화면을 터치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용 기기다. 전달된 기기는 동부권역 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8개소에 배치해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재석 대표이사는 “평소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고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멀티터치테이블을 즐겁게 활용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즐겁고 유익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피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