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3일 안전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화도읍 소재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과 함께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물류센터 화재 발생과 관련하여 관내 유사 물류창고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요인 사전차단 및 관계인의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소방공무원 36명, 소방차등 장비 12대와 함께 근로자 등 관계자 18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의 화재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훈련 ▲소방대의 소방차량 배치, 인명구조 및 소화 훈련 ▲건축물 주요 출입구, 적재물 현황 등 화재 진압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요인 확인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훈련 종료 후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소방시설 및 피난 대피시설의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 강화 당부 ▲화재 발생 시 대피인원 파악을 위한 근로자 출입 현황을 철저히 관리토록 지도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가연성 물품이 많고 내부구조가 복잡하여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큰 만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점검과 평소 훈련을 통한 초기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응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