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폭염에 대비해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작동 상태와 홍보물 게시 상태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스마트그늘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현장에서 이상유무와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지역안전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스마트그늘막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이상 및 파손 여부 △시설물 청결 상태 △주변 보행환경 등이다.
아울러 경기북부경찰청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협조해 게시한 범죄예방 홍보물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의 게시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늘막의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생활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방침이다.
문길모 센터장은 “스마트그늘막은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동시에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시설 점검과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