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난 29일 진접읍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유해환경 예방과 계도 활동을 함께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이 잦은 진접읍 상가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여부 △유해업소의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이용이 많은 진접 펀그라운드를 방문해 시설 이용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안전한 방학 생활을 위한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의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에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