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30일(목)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접읍 관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2026년 여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휴가철 이용객 집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숙박시설 화재안전 주간 운영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계자 대상 화재 초기 대응요령 안내, 비상구 및 피난통로 적치물 금지 ▲완강기 유지관리 상태 확인 및 사용법 부착 지도 ▲옥상 대피공간 확인 및 인접 건물로의 피난 가능 여부 확인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대응훈련을 병행하여 ▲특수소방차량 배치 및 인명구조 여건 확인 ▲현장 활동 대원의 소방활동설비 위치 및 공기안전매트 설치가능 여부 확인 등 화재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현장활동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화재 발생 초기 관계자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남양주소방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