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는 7월 28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물품관리 담당자와 교육 참여 희망자 등 시청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물조사 대비 물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행정안전부 재물조사 지침에 따라 정기 재물조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물품관리 시스템 이용 방법과 전파 식별(RFID) 판독기·인식표 활용 방법 등 각 부서의 물품관리와 재물조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부서별 보유 물품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10월 말까지 2026년도 정기 재물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물품은 시의 재산인 만큼 각 부서의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물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기 재물조사를 통해 시가 보유한 물품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