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약속’이 오는 9월부터 운영하는 ‘2026년 환경감수성을 높이는 가족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환경성질환과 주요 질환의 올바른 예방·관리 방법을 배우고, 가평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기 캠프에는 의사와 약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화형 특강’을 새롭게 운영한다. 참가자와 전문가가 직접 묻고 답하
는 방식으로 진행돼 평소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9월 1·2회기는 환경성질환 가족(9월 5~6일, 9월 19~20일), 10월 3회기는 암 환자 가족(10월 24~25일), 11월 4회기는 모든 희망자(11월7~8일)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으로 제한되며, 더 많은 도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외 지역 주민과 지난 1기 캠프 참가자는 신청할 수 없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전문가와 직접 소통하며 환경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평의 아름다운 숲에서 가족이 함께 치유와 휴식을 누하며 건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