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21일 철마기업인회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여름방학 기간 학교 급식 중단 등으로 자녀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 100만 원은 지역 내 한부모가구 40가구에 전달할 라면 40박스를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은 “아이들이 여름방학 동안 끼니 걱정 없이 든든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응원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마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8년 7월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철마기업인회는 매년 20~30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김치 후원 전달식을 열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