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와부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와부읍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컨설팅 및 마을보장계획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의제를 발굴해 내실 있는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근거와 위원 역할 이해 △복지 사각지대, 욕구, 모니터링 등 주요 개념 정의 △효과적인 가정 방문과 모니터링 방법 △지역복지 의제 발굴 △마을보장계획 특화사업 개발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장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읍면동 협의체 고유 기능인 마을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와부읍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보장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