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 워터파크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워터파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프로그램'의 첫 번째 일정으로, 여름방학 기간 체험활동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물놀이로 사회성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워터슬라이드와 유수풀 등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무더위를 식혔다. 친구들과 물놀이를 즐기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나를 지키는 성교육'과 쿠킹클래스, 저학년과 미취학 아동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워터피크닉' 등 연령별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와서 정말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