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면 청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지역사회 단체장 등이 참여한‘청학고 다산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을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참여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경 별내면장을 비롯해 별내면 이장협의회장, 별내면 생활개선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에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식 청학고등학교장은 “바쁜 일정에도 축제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면장님과 지역 단체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공동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내면 청학리에 위치한 청학고등학교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는 교육과정 자율학교로 지정돼 학생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로도 지정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