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한 ‘임신부요가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6월 2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골반과 중심 근육을 강화하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신 중 신체 균형 유지와 근력 향상을 도와 건강한 출산 준비는 물론 출산 후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신청일로부터 출산 전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운동실에서 운영되며,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을 제외하고 정원 마감 시까지 상시 모집으로 진행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임신 기간 중 적절한 신체활동은 건강한 출산과 산후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