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지난 13일 가운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보건소와 가운고등학교가 함께 추진했으며, 학생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금연을 다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금연 선서존 △폐활량 측정 △OX퀴즈 △폐 모형 전시 △타르 등 금연 교구 전시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금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양주보건소는 앞으로 진건중학교와 동화고등학교에서도 학생 대상 금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다산역과 도농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와 지역 현장을 찾아가는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금연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