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2026 남양주시 청년음악스쿨 청년와락(樂)’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와락(樂)’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했다. 작년보다 수업 시간과 교육 기간을 늘리고 청년 간 교류와 협업 활동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청년 총 60명이다. 참여자는 보컬·통기타·드럼 중 한 개 파트를 선택해 개별 레슨을 받고, 이후 밴드를 구성해 합주와 공연 활동까지 경험하며 음악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뭉클스튜디오, 청년창업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와락은 단순 음악 프로그램이 아닌 청년들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