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는 시민 중심의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리시 행정서비스헌장’을 전면 개정하고, 5월 1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시민들의 높아진 행정서비스 수요를 반영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리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2026년 개정된 행정서비스헌장에는 ▲최근 조직개편에 따른 부서·팀 신설 사항 반영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한 접근성 강화 ▲내·외부 고객 의견 수렴을 통한 서비스 이행 기준 재정립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형식적인 운영에서 벗어나 행정 오류 발생 시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보상 조치를 현실화하고,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 38개 부서별 서비스 이행 기준을 정비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행정서비스헌장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 누리집 ‘열린행정’ 게시판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환류 체계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행정서비스헌장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책임 행정의 기준”이라며 “조직개편을 통해 강화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정된 행정서비스헌장의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