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차의과학대학교, 13일 대진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학기 중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전입신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대학 학생회관 앞에 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신고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와 함께 전입지원금 신청도 병행했다. 전입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에게는 신청 방법을 안내했으며, 포천시 청년지원 시책도 함께 홍보했다.
전입신고를 마친 학생에게는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10만 원, 1년 경과 시 20만 원의 전입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선단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전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은 올해 하반기에도 차의과학대학교와 대진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