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구리시는 경기도 ‘예방접종 유공’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구리시만의 ‘생애주기별 전방위 방역 전략’이 거둔 값진 성과다. 시는 체계적인 접종 안내와 관리로 시민 건강권 확보에 힘써왔다.
구리시는 개별 접종 안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2025년 기준 영유아 완전 접종률 92.7%를 달성했으며, 2026년 1월에는 어르신 폐렴구균 접종률 도내 1위를 기록하는 등 예방접종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해 접종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만족도 100%, 필요성 응답 99%를 기록하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거뒀다.
구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예방접종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