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이명수 보도국장] 경기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제12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가 7일 가평잣고을시장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경기도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해 지역별 우수상품을 선보이고 시장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경기도 각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준비한 우수상품 판매 부스와 먹거리 장터, 체험 및 홍보 공간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가평잣고을시장을 중심으로 마련된 행사장에는 우수상품 판매존과 먹거리존, 홍보존, 휴게공간 등이 배치돼 전통시장의 특색 있는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주요 참석자의 축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들의 화합을 기원하는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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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원 가평군수 | 박노극 경기도경제실장 | 박영선 경기도의원 | | 양재성 가평군의회 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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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상품 판매 행사를 넘어 대형 유통시설과 온라인 쇼핑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입장에서도 이번 행사는 의미가 크다.
경기도 각 지역의 상인과 방문객들이 가평을 찾으면서 지역 특산품 홍보는 물론 주변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으로 소비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별 우수상품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평잣고을시장의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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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6-11-07 19: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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