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타임=편집국] 가평소방서는 3일 본서 3층 대회의실과 다목적 훈련장에서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 기념일인 11월 9일을 앞두고, 오는 10일 예정된 가평소방서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 일정을 고려해 앞당겨 개최됐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방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서태원 가평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강태구 제66보병사단장, 신동수 제3수송교육연대장, 백두용 가평경찰서장,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내빈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가족 1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오찬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나라사랑 의식과 소방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화재 예방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소방공무원 및 민간인·단체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이어 박성호 서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기념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후 다목적 훈련장에서 진행된 2부 오찬에서는 소방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고 있는 소방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앞으로도 가평소방서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나 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