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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가평군, 제31회 양성평등 기념식 성료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 다짐 여성단체 회원·지역주민 등 한자리…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이어져
[한국뉴스타임=이명수 보도국장] 가평군은 30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31회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폐회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증진,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행복한 가평을 만듭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양성평등 실천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장에서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준비한 공연과 다양한 축하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여성단체 회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역할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다.

가평군의 양성평등 정책이 일회성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돌봄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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