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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2026년 안전한국훈련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지난 15일 별내동 별내미리내마을 4-2단지에서 열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해 실전형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주관했으며, 규모 5.8의 지진으로 건축물이 붕괴되고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남양주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 발생 초기부터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훈련했다.

현장에서는 환자 중증도별 이송 체계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지휘·통신 체계의 실시간으로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서 현장응급의료소를 실제처럼 운영하며 재난 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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