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남양주시 오는 13일부터 정약용도서관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자료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료 배부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실감콘텐츠 기반 독서활동자료’ 보급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배부 자료는 각 50부씩 총 200부로 선착순 제공된다.
자료는 ▲AR 책카드 1~3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AR 책카드’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증강현실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독서 활동 자료다.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는 XR 책놀이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해 미니북을 제작하는 체험 자료다.
해당 자료는 정약용도서관 유아·어린이자료실 도서 전시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고,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이용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독서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