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뉴스타임=편집국] 포천시 선단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선단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인문학당' 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접하고, 배움을 일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평생학습 사업이다.
첫 강좌는 가죽공예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기본 기법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며 일상 속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에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난타북(13회)과 드로잉스케치(10회) 등 문화예술 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유정 주민자치회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역량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